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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라우 뉴드랍오프

writer JSCUBA(ip:)

date 2019-01-30 12:58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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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드랍오프

<뉴드랍오프> 포인트의 경우에는 원만한 지형의 블루코너라고 보시면 됩니다.

조류가 블루코너보다 약한 포인트여서

사진과 영상으로 보면 두 포인트의 차이를 거의 느낄 수가 없습니다.

블루코너와 마찬가지로 조류걸이가 필요한 포인트이며,

두 포인트 간의 거리가 짧기 때문에 만날 수 있는 수중 생물 역시 비슷합니다.

 

 

 

 

스토커를 또 만났습니다.

하강하자마자 만난 나폴레옹 피쉬는 다이빙이 끝날 때까지 저희 뒤를 졸졸 따라 다녔습니다

 

 

최근 팔라우에서 개체수가 많아졌다는 상어 역시 어느 포인트를 가든 만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집착이...!!!!!

다이빙이 끝난 후에 '동내개'로 명칭했습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거북이 침대도 발견했어요.

두 마리였는데 한 마리는 졸려서 꾸벅꾸벅, 도망칠 생각도 안 하고

한 마리는 눈치보다가 도망 갔어요.

 


file GH013612__mp4_000012_391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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