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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라우 빅드랍오프 다이빙

writer JSCUBA(ip:)

date 2019-01-30 13:00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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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드랍오프

빅드랍오프의 경우에는 마지막 다이빙 포인트였습니다.

열여덟 번째로 간 포인트였어요.

<빅드랍오프>의 경우에는 동그란 볼 형태의 앙카를 볼 수 있는 포인트로 그 후에는 월 다이빙으로 진행합니다.

사실 크게 사진 찍을 게 없는 포인트이기도 하고,

또 A/D 분들이 돌아가고 강사 세 명만 남았던지라 사진이 가장 적은 포인트이기도 합니다

 

 

이 포인트 역시 저희 팀만 있었어요.

그래서 조용히 자신의 숨소리를 즐기며 여유로운 다이빙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.

 

커다란 부채 산호가 보이면 일단 포즈를 잡아야죠!

 

 

삼단 합체!

제일 밑부터 '코난', '손강사', '박강사'입니다.

사진은 함께 배를 탔던 다른 팀 분이 찍어주셨어요.


file 1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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